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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기 매일유업 평택공장 사망사고 사과, "필요한 모든 조치 다하겠다"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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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매일유업이 경기 평택공장 사고와 관련해 사과했다.

매일유업은 10일 이인기 대표이사 명의로 발표한 사과문에서 “9일 평택공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은 구성원과 유가족에 깊은 애도와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인기 매일유업 평택공장 사망사고 사과, "필요한 모든 조치 다하겠다"
▲ 이인기 매일유업 대표이사가 경기 평택공장 사고와 관련해 사과했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매일유업 사옥의 모습. <매일유업>

9일 오후 3시경 매일유업 평택공장 내 연유 저장탱크에서 청소 작업 중이던 노동자 2명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가운데 1명은 사망하고 1명은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해당 공정 가동은 사고 직후 중단됐다.

매일유업은 “현재 관계기관에서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며 “모든 조사 과정에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설명했다.

매일유업은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성원과 유가족에 대한 지원을 최우선하고 치료 중인 구성원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회사 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하겠다”며 “다시는 이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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