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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Who] 대한민국 누구도 막지 못한 산업재해, HD현대 정기선 한화 김동관 젊은 오너들의 '결단' 중요하다

성현모 기자 lordsami@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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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대통령의 강력한 처벌 경고에도 불구하고 일터에서 목숨을 잃는 중대재해 산재 사고는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정부의 감시망에는 물리적 한계가 존재하며 간헐적인 처벌 경고만으로는 산업 현장을 바꾸기 어렵다.

전문경영인 역시 단기 실적과 성과 평가에 묶여 있어 장기적인 안전 시스템 투자와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한계를 보인다.

반복되는 산재를 끊어낼 실질적 주체는 기업의 장기적 명운과 투자 방향을 결정하는 '오너 경영인'이다.

특히 HD현대 정기선 회장이나 한화 김동관 수석부회장 등 40대 오너의 역할과 결단이 중요해지고 있다.

오너가 단기 성과를 넘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근본적인 안전 문화를 뿌리내리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화려한 미래 비전과 달리 아직도 현장에서는 과거형 안전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우리 일터의 비극의 사슬을 끊어낼 핵심 포인트 3가지를 영상에서 살펴보자.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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