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공항공사 항공기 개조 핵심 공정 착수, 10월 출고 목표

김현수 기자 wisewater@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공항공사 항공기 개조 핵심 공정 착수, 10월 출고 목표
▲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IKCS 화물기 개조시설에서 보잉 777-300ER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하는 작업이 진행중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즈니스포스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기 개조 작업 핵심 공정에 착수했다.

인천공항공사는 2025년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준공된 화물기개조시설(P2F)에서 첫 개조 항공기에 대한 핵심 공정이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첨단복합항공단지 개발 사업은 2032년까지 국내외 전문 항공기정비(MRO)사를 인천공항 내 유치해 개조시설, 정비시설 및 도장시설 등을 갖추는 사업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격납부지 7개소 중 3개소에 개조, 정비 분야 핵심 기업 IKCS와 트리니티항공, 대한항공 등을 투자유치했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현재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항공기는 2025년 5월 IKCS 화물기 개조시설에 입고된 보잉 B777 기종이다.

2026년 10월 출고를 목표로 진행되는 개조 작업은 6일 현재 40%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작업은 대형화물창 설치 작업으로 파악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사업이 해외에 의존해 온 국내 항공정비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를 차질 없이 구축해 해외로 유출되던 정비 수요를 국내로 전환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글로벌 항공 MRO 허브로 자리매김해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290만 원대 하락, 미국 상원 '클래리티 법안' 부결에 투심 위축
[현장] 롯데건설 '30조 목동 재건축' 출사표, '르엘 라운지' 브랜드 경쟁력 입증 ..
하나투어 '취향여행' 확대 움직임 또렷, 조좌진 내세운 장기전략 구체화 첫발
교보생명 교보라이프플래닛 흡수합병 결정, 디지털 역량 내재화하기로
포스코 노사 임금협약 교섭 중단, 노조 16일부터 120시간 부분파업 예고
오리온 '꼬북칩' 성과 '비쵸비'로 잇는다, 이승준 '외국인 픽' 제품으로 해외 공략
중기장관 후보 이소영 "주52시간 획일적 강력 규제 개선 필요" "공공배달앱 지원 효율화"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3% 경제성장률 안주 안 해, 민생·성장·대외경제 3대 과제 ..
법무장관 후보 김승원 "수사·기소 분리 취지에 맞게 공소청 직제 반영, 위법·부실수사 ..
[15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한동훈 두고 "윤석열의 배다른 형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