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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 출시 첫날 계약 1만1094대 '역대 최대'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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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는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가 계약을 시작한 첫날 계약 대수 1만1094대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가 계약을 시작한 첫날 계약 대수 1만1094대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 출시 첫날 계약 1만1094대 '역대 최대'
▲ 현대자동차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 <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는 2020년 4월 7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인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이다.

이번 기록은 지난 7세대 아반떼의 계약 첫날 실적인 1만58대를 넘어선 역대 최대치다.

회사 측은 최근 전기차로의 전환이 빨라지고,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선호하는 성향이 강한 상황에서 정통 내연기관차가 계약 시작 하루 만에 1만 대가 넘는 계약 실적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전체 계약 대수 가운데 가솔린 모델 비중이 72.5%를 차지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이 차지하는 비중은 27.5%로 7세대 아반떼 출시 때와 비교해 두 배 가까이 높아졌다.

트림별 계약을 살펴보면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이 전체 계약의 52%를 차지했다. 기본 트림인 모던과 중간 트림인 프리미엄은 각각 24%를 기록했다.

디 올 뉴 아반떼 인스퍼레이션 트림에는 현대차 최초로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2’와 ‘전자식 변속 레버 P단 긴급제동’ 등이 탑재됐다. 윤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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