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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제3차 생산적금융 특별위원회 열어, 이찬우 "지역밀착 금융 확대"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6-07-31 17: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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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제3차 생산적금융 특별위원회 열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1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찬우</a> "지역밀착 금융 확대"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에서 일곱 번째)이 30일 서울 중구 NH농협타워에서 생산적·포용금융특별위원회 위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NH농협금융지주 >
[비즈니스포스트] NH농협금융지주가 하반기 지역 밀착형 생산적·포용금융 확대에 속도를 낸다.

농협금융지주는 30일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주재로 ‘제3차 생산적·포용금융 특별위원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농협금융은 지역 친화적 금융사로 특성이 있는 만큼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며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첨병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생산적·포용금융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주요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농협금융은 올해 상반기 생산적 금융에 11조9천억 원, 포용금융에 2조1천억 원을 공급해 내부 추진관리 기준의 약 70%를 달성했다.

하반기에는 생산적 금융 4호 사업으로 ‘지역밀착금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농협금융은 앞서 1호 사업으로 NH투자증권의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진출, 2호 사업으로 탄소배출권 거래 기반 ‘기후금융 패키지’, 3호 사업으로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K푸드 스케일업 금융지원을 진행해 왔다.

아울러 하반기 NH투자증권의 종합투자계좌 발행과 벤처캐피털(VC) 및 농식품 투자펀드 확대, 전북 NH금융허브를 통한 지역 특화산업 지원, NH상생성장펀드의 후속 펀드 조성 등을 생산적 금융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NH상생성장펀드는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 안착과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농협금융지주가 마련한 펀드다. 범농협 계열사가 전액 출자해 1호 펀드 1조 원, 2호 펀드 1천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

포용금융 부문에서는 ‘NH미소금융재단(가칭)’ 설립 추진 현황과 일정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지역 신용보증재단 특별출연을 통한 마을기업 지원과 상생보험 및 취약계층 보험 지원, 연체채무자 재기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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