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에스원 2분기 영업이익 643억 4.6% 증가, 시큐리티 성장·건물관리 수주 확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스원이 시큐리티 사업의 성장과 건물관리 수주 확대에 힘입어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을 늘렸다.

에스원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231억 원, 영업이익 643억 원, 순이익 46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에스원 2분기 영업이익 643억 4.6% 증가, 시큐리티 성장·건물관리 수주 확대
▲ 31일 에스원이 시큐리티 사업 성장과 건물관리 수주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 643억 원을 거두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늘렸다고 밝혔다. <에스원>

시큐리티와 건물관리 등 주력사업의 양호한 흐름과 수익성 중심 경영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615억 원에서 올해 2분기 643억 원으로 4.6% 늘었다.

다만 매출은 보안시스템통합(SI) 부문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순이익은 10.3% 각각 줄었다.

2026년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7.3%, 영업이익은 210.4%, 순이익은 117% 각각 증가해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상반기 연결기준으로는 매출 1조3968억 원, 영업이익 851억 원, 순이익 682억 원을 거뒀다.

회사 측은 하반기 시큐리티와 건물관리 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을 이어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회사 관계자는 “시큐리티 부문의 견조한 성장과 건물관리 신규 수주 확대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매출과 수익성을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 MOU 13건 체결하고 산업 협력 논의
포스코 노사 15일 임금협상 재개, 노조 협상 결렬되면 2차 부분파업 예고
GS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자금 조달 계획 구체화, 1단계 15조 투입
[오늘의 주목주] 'AI 속도조절론'에 SK스퀘어 주가 8%대 내려, 코스피 반도체 약..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첫날'부터 말썽, 삼성증권·미래에셋증권 전산장애 발생
기아 대형 PBV 'PV7' 세계 최초 공개, 2027년 하반기 한국 유럽 우선 출시
[14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전조와 비슷한 상황"
중기장관 후보 이소영 "중기부 '지원부처'에서 '성장·규제조정 부처'로"
수자원공사, 필리핀 '뉴클락시티' 인프라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확보
코스닥 거래대금 연초보다 60% 넘게 줄었다, 30주년 활성화 정책 '무색'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