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테스 주가 장중 상한가,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에 코스닥 소부장주 강세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테스 주가가 장중 상한가까지 올랐다.

31일 오전 11시3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테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0만 원보다 30.00%(3만 원) 오른 13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테스 주가 장중 상한가,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에 코스닥 소부장주 강세
▲ 31일 오전 장중 테스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티에스이(29.94%) 브이엠(27.08%) 테크윙(24.61%) 주성엔지니어링(23.40%) 원익IPS(21.23%) 피에스케이(21.30%) 등 주가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이들은 코스닥 대표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로 꼽힌다.

이날 국내 증시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소부장주 주가도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마이크론(+18.4%) 샌디스크(+26.0%) 등 반도체주 주가가 급등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발표 이후 인공지능(AI) 산업 관련 불안감이 완화된 영향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7월 내내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했던 요인은 AI업체들의 수익성 및 투자 사이클 종료 우려와 수급 불안이었다”며 “전날 미국 증시에서 AI, 반도체주들이 동반 폭등한 점을 고려하면 해당 우려들을 상당부분 덜어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한화투자 "원/달러 환율 단기 하락 마무리 단계, 1300원 중후반 반등 가능"
비트코인 1억548만 원대 상승, 미국 '클래리티 법안' 진전 기대감 반영
8월 수출물가지수 3.7% 내려 3년8개월 만 최대폭, 원/달러 환율 하락 영향
하나증권 "중국 포니AI 로보트럭 공개, 자율주행 관련주 현대오토에버 현대모비스 투심 ..
최태원, '동거인 1천억 지출' 주장한 노소영 측 변호사 명예훼손 불기소에 항고
이재명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 MOU 13건 체결하고 산업 협력 논의
포스코 노사 15일 임금협상 재개, 노조 협상 결렬되면 2차 부분파업 예고
GS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자금 조달 계획 구체화, 1단계 15조 투입
[오늘의 주목주] 'AI 속도조절론'에 SK스퀘어 주가 8%대 내려, 코스피 반도체 약..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첫날'부터 말썽, 삼성증권·미래에셋증권 전산장애 발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