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칠성음료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구내식당 캠페인을 전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8월 중순까지 주요 산업군 대표기업 구내식당 6곳에서 단체 급식 사업을 운영하는 삼성웰스토리와 협업해 회사의 식물성음료 오트몬드의 팝업스토어를 차례대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 ▲ 롯데칠성음료가 삼성웰스토리와 협업해 기업 구내식당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바쁜일상 속 오트몬드로 영양저장' 프로모션을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주요 산업군 대표기업 구내식당 6곳에서 진행한다. <삼성웰스토리> |
팝업스토어는 '바쁜 일상 속 오트몬드로 영양 저장'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회사는 오트몬드와 오트몬드 프로틴 시음행사 및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오트몬드 런치백 세트, 리유저블백 등 다양한 굿즈를 제공하기로 했다.
회사는 28일부터 8월 중순까지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위치한 30여개 기업 구내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이용하는 직장인들에게 오트몬드와 오트몬드 프로틴의 다양한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트몬드는 롯데칠성음료가 2024년 4월 처음 선보인 식물성음료 브랜드다. 귀리와 아몬드를 1대2 비율로 배합했으며 특허받은 식물 유래 유산균인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제품에 담았다.
오트몬드 오리지널은 190ml 한 팩당 열량이 31kcal이며 비타민 5종과 미네랄 2종을 함유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리지널을 출시한 뒤 단맛을 줄인 언스위트와 초코 제품을 추가해 일반 식물성음료 제품군을 확대했다.
단백질 함량을 높인 오트몬드 프로틴은 쿠키앤크림과 초코, 고소한 맛 등 3종으로 판매되고 있다. 오트몬드 프로틴은 250ml 한 팩에 단백질 21g을 담았으며 설탕을 넣지 않은 제로 슈거 제품이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