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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주가 장중 상한가, 400만 달러 규모 북미 데이터센터 촉매 공급 계약 맺어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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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탈질촉매 상장사인 나노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21일 오전 11시1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나노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2870원보다 29.97%(860원) 오른 3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나노 주가 장중 상한가, 400만 달러 규모 북미 데이터센터 촉매 공급 계약 맺어
▲ 21일 탈질촉매 전문기업 나노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나노 홈페이지 갈무리>

북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온사이트 발전설비향 선택적촉매환원(SCR) 촉매 공급 계약 체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계약 규모는 400만 달러다. 

SCR 촉매는 발전소·공장·선박·자동차에서 나오는 배기가스 속 질소산화물(NOx)을 줄이는 물질이다.

나노는 2025년 고밀도 첨단 촉매 자동화 신공장을 준공해 AI 데이터센터용 친환경 발전소 촉매 및 온실가스 분해용 촉매 시장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나노는 보도자료를 통해 "신공장에서 생산한 고밀도 촉매가 데이터센터용 가스터빈 발전설비 적용에 대한 기술력을 입증하며 북미 AI 데이터센터 온사이트 발전시장 첫 수주로 이어졌다"면서 "현재 후속 프로젝트 물량 확보를 위한 영업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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