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더파운더즈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 일본 아마존 행사서 매출 207% 증가

조수연 기자 ssue@businesspost.co.kr 2026-07-20 16:2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더파운더즈가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로 일본 아마존 행사에서 소비자 관심을 모았다. 

더파운더즈는 7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일본 아마존 프라임데이 행사에서 아누아 매출이 직전 행사보다 207%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더파운더즈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 일본 아마존 행사서 매출 207% 증가
▲ 더파운더즈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가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일본 아마존 프라임데이 행사에서 세럼 제품으로 1~3위를 모두 차지했다. <아누아> 

특히 미용액(세럼) 부문에서는 아누아 제품이 1위부터 3위를 기록했다. '아젤라익 애씨드 세럼'이 1위, 'PDRN 세럼'과 '레티놀 세럼'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마스크팩 부문에서는 'PDRN 7매팩'과 'PDRN 30매팩'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화장수 부문에서는 '어성초 수딩 토너'가 2위, 보습 미스트 부문에서는 'PDRN 미스트'가 2위에 올랐다.

더파운더즈는 기존 일본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어성초' 라인을 넘어 고기능성 제품군까지 판매가 확대됐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앞서 6월 열린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 행사에서도 아누아 매출은 지난해 같은 행사보다 130% 증가했다.

'PDRN 캡슐 미스트'는 '페이셜 미스트' 부문 1위, '레티놀 괄사 크림'은 '넥&데콜테 크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유럽 판매도 늘었다. 이번 프라임데이 기간 영국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5%, 독일은 240%, 스페인은 1200% 증가했다.

더파운더즈는 '슬로우에이징' 트렌드에 맞춰 선보인 고기능성 아누아 제품군이 해외 소비자의 수요를 충족한 것으로 보고 있다.

더파운더즈 아누아 관계자는 "이번 아마존 프라임데이 성과는 고기능성 제품군이 현지 소비자들의 수요에 부합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가별 시장 트렌드에 맞춘 제품으로 해외 시장 입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실수요자 지원하고 부동산 조세제도 국민 상식과 눈높이에 맞게 정비"
메리츠증권 "한은 기준금리 8월 건너뛰고 10월 인상 전망, 연속 인상할 환경은 아니다"
한국투자 "코오롱티슈진 주식 중립으로 하향, 골관절염 신약 미국 임상 3상 첫 결과 실패"
국방부 여의도 10배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완화, 고성·속초·평택·고양 포함
중국 6월에도 일본에 갈륨과 디스프로슘 포함 희귀 광물과 희토류 수출 전무, "경제 전..
EU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 국제선 항공편 편입 발표, 미국 "깊은 우려" 표명
환경재단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교육프로그램 성료, 청소년 189만 명 참여해 역대 최다
쿠팡 물류센터 화재 사고에도 목표주가 유지, BofA "활성 이용자 빠르게 회복"
[서울아파트거래] '재건축 이주 추진' 여의도 대교 전용 133.65㎡ 39억에 거래
카카오 노조 판교 사옥서 점심시간 피켓 시위, 카카오뱅크 노조도 합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