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C는 해상에 부유식 구조물의 띄워 서버를 운영하는 차세대 데이터센터다. 기존 육상 데이터센터가 지닌 부지 확보의 어려움과 막대한 서버 냉각 비용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 ▲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오른쪽)과 권지웅 슈나이더 일렉트릭코리아 대표이사가 지난 7일 경기도 성남 HD현대 글로벌 R&D센터에서 ‘부유식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HD한국조선해양 > |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해상 플랫폼 기반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통합 구축을 목표로, 데이터센터 인프라 핵심기술과 이를 해상 환경에 최적화하기 위한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협력한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FDC 구현을 위한 인프라와 기술 요구사항을 검토하고, 전력·냉각 인프라와 해상 플랫폼 기술을 결합한 통합 DFC 설계 기술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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