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한미사이언스 주가 장중 6%대 올라, 대주주 신동국 지분 1727억어치 장외매수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6-07-08 11:10: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미사이언스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8일 오전 10시52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미사이언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3만1650원보다 6.32%(2천 원) 오른 3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주가 장중 6%대 올라, 대주주 신동국 지분 1727억어치 장외매수
▲ 8일 오전 장중 한미사이언스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주가는 3만5100원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3만58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떠오르며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은 7일 공시를 통해 한미사이언스 주식 360만 4799주를 1727억 원에 장외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신 회장의 한미사이언스 개인 지분율은 22.88%로, 지분 인수 이후 28.15%로 높아진다. 

거래 상대방은 홍지윤씨 외 6인이다. 홍씨는 한미그룹 창업주 고 임성기 회장의 장남인 임종윤 코리그룹 회장의 배우자다.

한미사이언스는 2020년 임성기 회장 별세 후 지분 정리 과정에서 경영권 갈등을 겪었다.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부회장 등 모녀 측과 임종윤 코리그룹 회장과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 등 장·차남 측으로 나뉘어 지분 경쟁을 벌였다.

임종훈 대표는 최근 송 회장과 임 부회장 측 우호세력으로 돌아선 것으로 알려졌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LG엔솔-GM 미국 합작 얼티엄셀즈, ESS용 LFP배터리 양산 시작
대신증권 "한국금융지주 2분기 호실적 전망, 증권업종 최선호주 유지"
유럽 극심한 폭염에 냉장고도 셧다운, 기후변화 경제적 타격 유통업계로 확산
중국 '첨단 반도체 필수소재' 불소 화합물 생산량의 50% 이상 장악, 수출 통제도 적용
SK증권 "코스맥스 실적 부담 요인 하반기 완화 예상, 고객사 색조 신제품 효과"
스페이스X 바라보는 증권가 '낙관론'에 로이터 비판, "투자자에 위험한 메시지"
경제부총리 구윤철 "3대 메가프로젝트 국가 총력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조만간 발표
이재명 "한-NATO 방산 파트너십 2.0 격상", 조달협정 협상 개시로 K방산 보폭 확대
원화 가치 내년부터 강세로 반등 전망 나와, JP모간 "미국 증시 하락과 연준 정책이 ..
삼성전자 AI 인프라에 최적화된 고성능 기업용 SSD 'PM1763' 양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