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 마지막 그룹차원 공채시험 4월16일 실시할 듯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03-05 16:23: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그룹이 그룹 차원에서 실시하는 마지막 신입사원 공채 공고를 3월 안에 낼 것으로 보인다. 공채 필기시험은 4월16일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산하 인사지원팀 임직원들은 당분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 사무실을 마련해 올해 상반기 그룹 공채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마지막 그룹차원 공채시험 4월16일 실시할 듯  
▲ 지난해 4월17일 서울 단국대에서 삼성그룹의 직무적성평가 GSAT가 진행된 후 응시자들이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미래전략실이 2월28일 전격 해체되면서 산하에 있던 팀들도 뿔뿔이 흩어지게 됐기 때문이다.

인사지원팀이 사무실을 마련하게 된 만큼 3월 안에는 삼성그룹 대졸 신입사원 상반기 공채공고가 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는 3월14일부터 일주일 동안 공채원서를 받았다.

통상 1년 전에 미리 공채 필기시험 고사장을 잡아놓는데 올해는 4월16일로 잡혀있다. 특별한 사정이 생기지 않는 한 이날 시험이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

올해 상반기 삼성그룹의 채용인원은 예년 수준(4000여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채용을 끝으로 삼성그룹 차원의 공채는 폐지되며 앞으로 60개 계열사가 필요에 따라 수시 채용을 하게 된다.

인사지원팀도 상반기 공채가 마무리되면 완전히 해산하고 임직원들은 원소속사 등으로 흩어진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