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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 엠넷플러스, K뷰티·라이프스타일로 콘텐츠 장르 확대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6-07-02 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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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 엠넷플러스, K뷰티·라이프스타일로 콘텐츠 장르 확대
▲ CJENM K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가 ‘연지곤지: YZKZ’ 채널을 새롭게 선보인다. < CJENM >
[비즈니스포스트] K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가 K팝 아티스트 무대에서 나아가 예능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까지 선보인다.

엠넷플러스를 운영하는 CJENM은 2일 K팝 아티스트들의 뷰티와 라이프스타일을 다양한 포맷으로 즐길 수 있는 ‘연지곤지: YZKZ’(연지곤지) 채널을 오픈한다고 밝혓다.

‘연지곤지’는 K팝 아티스트들의 뷰티와 생활습관, 취향 등을 짧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신규 콘텐츠 5개로 선보인다.

엠넷플러스는 큐레이션 기능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플레이’ 탭 업데이트로 세로 방향으로 맛보기 영상을 빠르게 탐색할 수 있다.

글로벌 톱 10 등 순위형 콘텐츠도 제공한다. 관심 주제별 영상을 모아 이어볼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 기능도 강화했다.

엠넷플러스는 그동안 ‘숨바꼭질’과 ‘워너원고: 백투베이스’ 등 오리지널 예능을 비롯해 엠넷 방송 콘텐츠와 콘서트, 케이콘, 마마 어워즈 등 K팝 콘텐츠의 스트리밍과 동영상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왔다.

엠넷플러스는 “팬들의 취향이 점점 다양해지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동시에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콘텐츠 기획력과 편리한 탐색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K팝 콘텐츠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팬 플랫폼은 음원이나 공연처럼 일회성 매출에 그치지 않고 팬들의 지속적 이용을 유도해 안정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핵심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이브 자회사 위버스컴퍼니가 운영하는 ‘위버스’와 SM엔터테인먼트 자회사 ‘디어유’가 운영하는 버블이 대표 사례로 꼽힌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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