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팅은 첫돌을 맞은 아이의 미래를 기원하는 전통 돌잡이에서 착안한 콘셉트로 진행됐다.
돌잡이 콘셉트 경품 추첨 이벤트 뒤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직접 임직원에게 감사를 전하며 비전과 목표를 공유했다.
동양생명은 “특히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주요 성과와 변화, 앞으로의 성장 방향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우리금융그룹 편입과 조직 발전에 힘쓴 우수 직원 포상도 진행됐다.
성대규 동양생명 사장은 “지난 1년 동안 큰 변화 속에서도 회사의 도약과 우리금융그룹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체질 개선을 위한 꾸준한 노력으로 재무건전성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다졌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과 시너지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과 고객가치 제고를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 ABL생명은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동양생명과 같은 날 우리금융에 편입된 ABL생명은 안정적 경영관리와 업무연속성 유지 역량을 인정받았다.
ABL생명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재난 발생 시에도 기업 핵심 업무를 중단 없이 지속할 수 있도록 ‘재해경감활동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실효성 있게 운영하는 기관을 정부가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를 말한다.
ABL생명은 지난해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22301’도 재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행정안전부 ‘재해경감 우수기업’도 재인증을 받으며 국내외 공신력 있는 기관 모두에서 재난 대응 및 업무 지속 역량을 입증했다.
정종국 ABL생명 리스크본부장은 “이번 재인증은 재난 상황에서도 ABL생명의 핵심 업무를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동양생명과 ABL생명은 2025년 7월1일 우리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됐다.
동양생명과 ABL생명은 모두 중국 다자보험이 공동 대주주였다. 이에 우리금융은 두 보험사를 함께 인수하는 ‘패키지 딜’ 형태로 거래를 진행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