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긍정평가 58%로 1%p 상승, 민주당 42% vs 국힘 20%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7-02 11:31: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긍정평가 58%로 1%p 상승, 민주당 42% vs 국힘 20%
▲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긍정평가’ 58%(매우 잘하고 있다 27%, 잘하는 편이다 31%), ‘부정평가’ 35%(잘못하는 편이다 16%, 매우 잘못하고 있다 19%)로 집계됐다. < NBS >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는 커졌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긍정평가’ 58%(매우 잘하고 있다 27%, 잘하는 편이다 31%), ‘부정평가’ 35%(잘못하는 편이다 16%, 매우 잘못하고 있다 19%)로 집계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사이 격차는 23%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직전 조사(6월11일 발표)와 비교해 긍정평가는 1%포인트 올랐고, 부정평가도 2%포인트 올랐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섰다. 긍정평가는 서울(56%), 인천·경기(54%), 대전·세종·충청(60%), 광주·전라(88%), 부산·울산·경남(56%), 강원·제주(61%)에서 부정평가를 앞섰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는 대구·경북(긍정 44% 부정 48%)에서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 긍정평가는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를 앞섰다. 긍정평가는  30대(55%), 40대(68%), 50대(67%), 60대(56%), 70세 이상(53%)에서 부정평가를 앞질렀다. 한편 긍정평가와 부정평가는 20대(긍정 45% 부정 39%)에서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긍정평가 61%, 부정 평가 32%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86%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보수층의 66%는 부정적 평가를 내놨다.

같은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하락했다.

이번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20%로 집계됐다. 이 밖에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3%, 진보당 1%였다. ‘그 외 다른 정당’ 2%,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29%, 모름·무응답 1%로 집계됐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는 22%포인트로 직전 조사와 비교해 6%포인트 늘었다. 민주당은 1%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5%포인트 내렸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질렀다. 민주당은 서울(40%), 인천·경기(42%), 대전·세종·충청(42%), 광주·전라(72%), 부산·울산·경남(35%), 강원·제주(54%)에서 국민의힘보다 우세했다. 한편 두 정당지지도는 대구·경북(민주당 26% 국민의힘 31%)에서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 모든 연령층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섰다. 20대(28%), 30대(30%), 40대(55%), 50대(54%), 60대(44%), 79세 이상(39%)에서 민주당은 국민의힘보다 우세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민주당 43%, 국민의힘 11%로 집계됐다. 진보층에서 75%가 민주당을 지지한 반면 보수층에서는 48%가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73명, 중도 358명, 진보 247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26명 더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122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6월29일부터 7월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4대 은행 상반기 평균 급여 7150만원으로 12.6% 늘어, 13년 만에 최대폭 상승
서울 곳곳서 '빅뱅' 데뷔 20주년 기념 행사 열린다, '대형 전광판' 띄우고 '드론쇼..
개인정보 유출 공공기관 5년 새 7배 이상 늘어, 처분사고 67.6%는 '업무과실'
[현장] '1등 K만두' 매일 160톤씩 생산, CJ제일제당 보몬트공장 '미국판 비비고..
[현장] "내 피부엔 뭐가 좋아요?", 하루 1500명 찾는 올리브영 미국 1호점 가보니
[현장] "구름 같은 식감에 소비자 반했죠", 미국 뚜레쥬르가 LA 고객 사로잡은 비결
이용자 반발에도 게임업계 'BJ 프로모션' 지속, 공정성 비판에도 놓지 못하는 이유
2027년 범용 메모리 가격 하락 전망,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생산비중 더 높아진다
동양생명 우리금융 완전자회사로, 성대규 통합보험사 출범 어깨 무겁다
올해 태풍 예년보다 60% 더 많아, 슈퍼 엘니뇨 영향에 내년에는 더 늘어난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