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라이프 출범 5주년 맞아, 천상영 "신흥 강자 넘어 '리딩 보험사'로 도약"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6-07-01 16:39: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라이프가 신흥 강자를 넘어 업계를 선도하는 보험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신한라이프는 출범 5주년을 맞아 고객과 사회에 감사하는 의미를 담은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라이프 출범 5주년 맞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319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천상영</a> "신흥 강자 넘어 '리딩 보험사'로 도약"
▲ 신한라이프가 출범 5주년 맞이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사장과 임원진이 직접 영업현장과 콜센터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한라이프는 “고객, 사회, 보험설계사, 직원 등 핵심 이해관계자와 동반성장하겠다는 의지를 전파하고 행동으로 실천하고자 형식적 기념행사가 아닌 다른 형태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은 기념사에서 “출범 5주년을 맞은 오늘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향한 또 한 번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가올 5년 동안 시장의 신흥 강자 수준을 넘어 ‘업을 선도하는 리딩 보험사’로 더 높이 도약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보험 본질은 위험으로부터 고객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이고 그 뿌리에는 상생의 가치가 있다”며 “단순히 보장 범위를 넓히는 것이 아니라 고객 삶 전반으로 역할을 확장하자”고 말했다.

천상영 사장은 △고객 신뢰를 바탕한 차별화된 가치 제공 △보험영업과 자산운용 본원적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X) 중심 전사적 혁신 가속화 △선도 보험사로서 사회적 책임 확대 등을 중점 경영 방향성으로 제시했다.

신한라이프는 이날 본업과 연계한 새로운 사회공헌 슬로건 ‘따뜻한 채움’도 공개했다.

천상영 사장은 취임한 뒤 균형 잡힌 내실 성장과 이해 관계자들과의 동반 성장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2026년 1월 경영전략회의에서 천 사장은 “2026년은 신한라이프가 통합 5주년을 맞아 일류 보험사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통합 이후 이뤄낸 성과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고자 체력과 역량이 한층 강화된 ‘밸런스가 좋은 회사’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신한라이프는 신한금융지주 계열사 전반이 추진하는 금융 본연의 기능 강화와 미래 경쟁력 제고 전략에 따라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전환(DX) 혁신에도 힘을 싣고 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6월 르노코리아 수출 64.8% 감소, 한국GM·KGM은 늘어
[오늘의 주목주] '메가프로젝트 기대감' LS일렉트릭 주가 10%대 올라, 코스피 반도..
'수수료 무료'로 국내주식 키운 토스증권, 30대 CEO 김규빈 '편의성' '연금저축'..
[1일 오!정말] 이재명 "내부단합 매우 중요하다"
퀄컴 HBC로 엔비디아 AI 서버 시장 지배력에 도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 수..
국토부 '항공사 재무건전성' 관리 나선다, 자본금 100억 상향·과징금 정비 실효성 논란
우리금융 ESG 서사 바꾼 임종룡, '127년 헤리티지'로 생산적금융 힘 싣는다
현대차 상반기 세계 판매량 4.9% 감소, 기아는 2.7% 증가하며 역대 최대
김민석 총리 퇴임 동시에 '당권 도전' 본격화, '명심'이 '당심'으로 이어질까
[오늘Who] 하나카드 고객이 혜택 고르는 구성 새 시도, 성영수 '맞춤형 카드' 흥행..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