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팬오션 초대형원유운반선 2척 건조에 3776억 투자, 2030년 9월 인도받을 예정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6-06-29 19:16: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해운물류기업 팬오션이 초대형원유운반선(VLCC)을 추가 확보해 에너지운송(Wet Bulk) 사업 경쟁력을 제고한다.

팬오션은 2척의 초대형원유운반선 건조를 내용으로 하는 약 3776억 원 규모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팬오션 초대형원유운반선 2척 건조에 3776억 투자, 2030년 9월 인도받을 예정
▲ 팬오션이 초대형원유운반선 2척을 신규 건조해 에너지운송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 <팬오션>

투자금액은 선박 1척당 약 1억2200만 달러씩 모두 2억4400만 달러에 이날 기준 원/달러 환율 1544.2원을 적용해 산출됐다.

팬오션은 초대형원유운반선 선대 확대를 통한 에너지운송 사업 경쟁력 증진을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팬오션은 탈탄소 방침에 따라 2척의 선박이 암모니아 연료로 운항 가능한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될 수 있게 설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선박 건조계약은 2026년 7월3일을 체결한다. 이후 팬오션은 2030년 9월27일 선박을 인도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통합노동조합' 공식 출범, 조합원 2400명 넘어서
한국투자금융지주, KDB생명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금융노조 9월4일 총파업 예고, 조합원 쟁의행위 찬성률 96.1%
SK수펙스 사장 윤풍영 'SK하이닉스 글로벌 성장 TF장' 겸임, AI 관련 사업 확장..
이재명 "법·제도 고쳐서라도 택지 확보", 8·13대책 공급 총력전 주문
한국은행 13년 만에 금 투자, 미국 SEC 공시에서 금 ETF 보유 알려
서울국세청 조사4국, KB국민은행 특별 세무조사 착수
미래에셋그룹,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운영사 디지털엑스에 500억 자금 확충 
F&F,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글로벌 상표권 및 지식재산권 1132억에 인수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분기 영업이익 206억 73.7% 늘어, 김동선 보수 14억1천만 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