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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정비사업 초기단계 조합 돕는다, 컨설팅 지원으로 역량 강화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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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한국부동산원이 대구시와 손잡고 사업 초기 재개발·재건축 조합 역량 강화를 돕는다.

한국부동산원은 오는 29일부터 대구시와 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 역량 강화를 위한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정비사업 초기단계 조합 돕는다, 컨설팅 지원으로 역량 강화
▲ 한국부동산원이 대구시와 손잡고 사업 초기 재개발·재건축 조합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컨설팅은 용역계약과 조합행정, 예산·회계 및 정보공개 등 조합운영 전반을 다룬다. 

한국부동산원과 지방자치단체, 변호사, 회계사 등으로 이뤄진 전문가 그룹이 현장을 찾아 맞춤형 자문을 제공한다.

추가로 자문이 필요하다면 다시 컨설팅을 진행해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컨설팅 대상은 설립 2년 이내 혹은 시공사 선정 이전 단계 재개발·재건축 사업 조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2024년 3월 정비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대구시와 시범운영으로 제도를 보완한 뒤 7월부터 전국 조합을 대상으로 정식 시행한다.

김남성 한국부동산원 본부장은 “조합 운영은 정비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요소로 전문적 지원이 중요하다”며 “대구시와 시범운영을 토대로 전국 초기 정비사업 조합을 지원해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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