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풀무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취약계층 생활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6-06-24 16:56: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풀무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취약계층 생활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 23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 ESG 경영 실천 및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문현기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왼쪽)과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풀무원>
[비즈니스포스트] 풀무원이 취약계층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건강한 삶 지원을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한다.

풀무원은 24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및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23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문현기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과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1998년부터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식품 및 생활용품을 저소득층에게 제공하는 푸드뱅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광역푸드뱅크 전국 17개와 기초푸드뱅크·마켓 440여 개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양측은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겪는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습관 및 생활환경 형성을 지원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취약계층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 및 생활 지원 필요사항 협력 △ESG 경영을 위한 상호 교류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협력 등을 이행한다.

이번 협약으로 풀무원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전국 푸드뱅크에 냉동과 상온 제품 등 주요 제품을 기부하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에 앞서 풀무원은 6월 초 ‘황금밥알 볶음밥’ 6천 개와 ‘풀무원지구식단 크리스피 한입두부탕수육’ 2천 개, ‘해가득 감귤&한라봉 주스’ 4만5천 개, ‘아임리얼 100 고농축 토마토’ 3만 개를 전국 푸드뱅크에 기탁했다.

문현기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은 “풀무원의 바른먹거리로 어려운 생활 환경에 놓여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풀무원은 ESG 대표기업으로서 바른먹거리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자는 약 267만 명이었다. 더불어 급식지원 아동 수는 2025년 약 27만 명을 웃돌았다.

이에 따라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위한 공공·민간 차원의 먹거리 지원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농협 폭염과 가뭄 겪는 농가에 재해자금 3천억 지원, 강호동 "모든 역량 집중"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DX 지분 일부 매각, 투자 재원 2조5천억 확보
[현장]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8월26일 출시, 진입장벽 낮춘 MMORPG 내..
하나투어 '고환율 기조' 극복 절실, 조좌진 '인바운드' 사업 비중 늘려 답 찾는다
[7일 오!정말] 민주당 민병덕 "홈플러스 정상화될 때까지 장바구니에 홈플러스 담아달라"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
국힘 윤리위 '돌려차기 발언' 서범수·진종오 징계 착수, 윤리위원 2명은 사퇴
KDB생명 매각 본입찰에 한화생명 흥국생명 한국투자금융지주 3곳 참여
가스공사 2분기 영업이익 6753억으로 66.9% 늘어, 민수용 미수금은 13.5조
반도체공학회 "연구개발직 주52시간 유연화 필요, 경직된 규제가 경쟁력 저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