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백화점이 다이슨 신제품 체험과 구매 혜택을 앞세운 팝업스토어를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은 12일부터 25일까지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 다이슨의 신제품 '에어랩 2X' 출시를 기념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 ▲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 진행하는 다이슨 신제품 런칭 팝업에서 모델이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
팝업 현장에서는 '에어랩 2X'를 비롯해 휴대용 드라이어 '슈퍼소닉 트래블' 등 다이슨의 헤어 디바이스 모든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할인행사도 마련했다.
신제품 '에어랩 2X'를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10% 할인 판매하며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판 전용 거치대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너' 구매 시 15만 원 금액 할인에 더해 5% 롯데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팝업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제품 케이스에 원하는 문구를 새겨주는 '다이슨 각인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다이슨 에어랩은 과도한 열 대신 바람을 활용해 머리 모양을 연출할 수 있도록 만든 헤어 스타일러 제품군이다.
에어랩은 공기 흐름이 물체 표면을 따라 흐르는 '코안다 효과'를 활용해 모발을 끌어당기고 감싸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다이슨은 지능형 열 제어 기술을 적용해 스타일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열 손상을 줄이는 점을 헤어 케어 제품의 주요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에어랩은 배럴과 브러시 등 여러 스타일링 툴을 조합해 컬과 웨이브, 볼륨, 건조 등을 한 제품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다이슨은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와 에어랩, 에어스트레이트 등으로 헤어 케어 제품군을 넓혀왔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