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오전 9시56분경 청주 4캠퍼스 M15X 공장 2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다. 이 과정에서 8명이 병원에 이송됐고, 공장 직원 4천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 ▲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4캠퍼스 M15X공장 2층 가스룸에서 12일 오전 10시경 불이 났다. 이 과정에서 8명이 병원에 이송되고 직원 4천여 명 전원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청주 공장 전경. < 충청북도 제공 > |
불은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10여 분 만에 바로 진압됐다.
화재는 작업자 6명이 가스룸 내 캐비닛에 불소와 질소를 혼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어지러움을 호소한 8명이 사내 부설 병원으로 이동했다. 이중 1명은 가스룸 내 작업자로 발 등에 발진이 생긴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 측정 결과 실제 가스 누출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1일에는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M15 공장과 M15X 공장을 잇는 6층 가스룸에서 불이 나 불소가 미량(5ppm) 누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불소는 인체 독성이 있는 물질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현재 상황 파악 중으로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생산설비 가동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김나영 기자

![암호학 전문가로 사상 첫 이공계 총장,혁신·AI 융복합에 집중 위상제고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5041803_31506.jpg)
![대웅제약 대표 출신 글로벌마케팅 강점, TG-C 임상 3상 실패 대응이 우선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2203609_53355.jpg)
![내부 발탁 리더로 해외법인·화학 계열사 이끌어, 스페셜티 전환과 신뢰 회복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2162158_48844.jpg)
!['넥스트 불닭' 발굴 맡아 업적 쌓기 진력, 경영능력 입증은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144613_230209.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