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2026-06-11 17: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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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동부건설이 올해 신규 수주 1조 원을 넘어섰다.
동부건설은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인천계양 A-19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7공구’ 사업을 따냈다고 11일 밝혔다.
▲ 동부건설이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인천계양 A-19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7공구’ 사업을 따내며 2026년 신규수주 1조 원을 돌파했다.
이번 사업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동양동 172번지 일원에 통합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는 공사다. 대지면적 2만1121㎡, 연면적 5만4623㎡ 규모로 아파트 6개 동 총 576호가 들어선다.
인천계양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를 수주하면서 동부건설의 2026년 신규 수주액은 1조 원을 돌파했다.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약 138% 증가한 수치다.
동부건설은 앞으로도 토목·건축·주택·플랜트 등 수익성 높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선별 수주 기조를 유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올해 신규 수주 1조 원 돌파는 단순한 외형 확대가 아니라 토목, 건축, 주택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은 균형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시장 변동성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을 중심으로 지속할 수 있는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