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형지엘리트 대표이사(오른쪽)가 2026년 6월9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제14회 2026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시상식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한 뒤 홍석우 전 지식경제부 장관(왼쪽)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형지엘리트> |
[비즈니스포스트]
최준호 형지엘리트 대표이사가 2026년 글로벌리더에 선정됐다.
형지엘리트는 최 대표가 9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제14회 2026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시상식은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경영인을 선정해 포상하는 행사다. 최 대표는 글로벌 사업 확대와 산업 혁신, 인재 육성 및 고용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대표는 "국내 패션 산업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온 기업으로서 성과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산업 혁신과 인재 육성, 고용 창출 등 다방면에서 패션 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1984년생으로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의 1남1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단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2011년 패션그룹형지에 입사해 그룹 통합구매생산 총괄본부장, 공급운영 부문 대표를 거쳤다.
2021년 형지글로벌(옛 까스텔바작) 사장으로 선임됐으며 패션그룹형지의 사장을 거쳐 2023년부터 총괄부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2024년 형지엘리트 대표이사에 올랐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