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 현대퓨처넷이 비알코리아에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공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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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퓨처넷은 10일 배스킨라빈스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와 점포용 자동응답 AI 챗봇 서비스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퓨처넷 비알코리아에 AI 서비스 공급, 배스킨라빈스에 AI 챗봇 도입"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6/20260610104106_2959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현대퓨처넷이 배스킨라빈스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에 AI 챗봇을 공급한다. <현대퓨처넷></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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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용 자동응답 AI 챗봇은 배스킨라빈스 점주와 직원이 매장 운영과 관련해 궁금한 점을 물으면 답변을 제공하는 모바일 기반 서비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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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챗봇은 현대퓨처넷의 자체 AI 플랫폼 ‘옵티포스’를 활용해 개발된다. 옵티포스는 질문의 맥락을 파악해 필요한 정보를 찾아 답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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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퓨처넷은 자체 데이터 저장 기술과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적용해 답변의 정확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검색증강생성은 AI가 답을 만들기 전에 관련 자료를 먼저 찾아 답변에 반영하는 기술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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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퓨처넷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쇼핑 안내 서비스 ‘헤이디’로 2025년 ‘AI서비스어워드 2025’ 쇼핑 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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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서비스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기술 혁신성과 서비스 활용도 등을 평가해 우수한 AI 서비스를 선정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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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는 현대백화점 매장의 상품, 브랜드, 편의시설, 행사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고객이 일상적인 말로 질문하면 AI가 고객의 의도와 현재 위치, 방문 목적 등을 종합해 필요한 정보를 안내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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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는 여러 요구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객이 매장 위치, 상품 추천, 행사 정보 등을 함께 물어도 관련 내용을 종합해 답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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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는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를 포함해 아랍어, 태국어 등 10여 개의 언어를 지원한다.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고 QR코드를 스캔해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외국인 고객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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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퓨처넷 관계자는 “옵티포스는 아마존웹서비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반의 여러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해 다양한 고객사의 정보기술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며 “자체 AI 설루션을 앞세워 기업 간 거래(B2B) 서비스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