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프레시웨이 종속회사 마켓보로 운영 식자재 플랫폼 '식봄' 4월 이용자 수 101% 증가

전주원 기자 prelud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프레시웨이 종속회사 마켓보로가 운영하는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의 통합배송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4월 식봄의 통합배송 이용자 수가 지난해 4월보다 101%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거래액은 같은 기간 3.3배 늘었다.
 
CJ프레시웨이 종속회사 마켓보로 운영 식자재 플랫폼 '식봄' 4월 이용자 수 101% 증가
▲ CJ프레시웨이 자회사 마켓보로가 운영하는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 공식 로고. < CJ프레시웨이 >

통합배송은 여러 판매사의 상품을 모아 이튿날 일괄적으로 배송하는 물류 체계다. 통합배송을 통해 외식 사업자들의 식자재 발주 업무를 간소화했다고 마켓보로는 설명했다.

마켓보로에 따르면 기존에는 외식 사업자가 신선식품·가공식품·소모품 등을 구매할 때마다 거래처별로 개별 주문해야 했다. 통합배송을 이용하면 상품별 주문처와 배송 일정을 따로 관리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통합배송은 CJ프레시웨이의 전국 23개 물류거점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식봄은 CJ프레시웨이와 물류 협력을 강화해 통합배송의 취급 품목과 판매사 수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CJ프레시웨이는 1분기말 기준 마켓보로 지분 14.03%를 소유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가 마켓보로 지분을 확보하기 위해 들인 금액은 총 806억 원이다.

박성민 마켓보로 대표이사는 "외식 사업자에게는 식자재를 간편하게 주문하고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는 구매환경을, 입점 판매사에게는 물류 부담 없이 고객을 만날 수 있는 온라인 판로를 제공하고 있다"며 "식봄의 플랫폼 기술과 CJ프레시웨이의 물류 역량을 결합해 식자재 거래 효율을 높이고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삼성전기와 패키지기판 전략적 협력 발표, 한국에 전용 생산라인 공동 투자
CATL 주가 12% 급락 '하루 만에 시총 30조 원 증발', 중국 배터리 기업들 세..
국무조정실장 임기근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관련 부처 간 합의 거의 도달"
헌재 국힘 이진숙 낸 국감 제척 효력정지 가처분 일부 인용, 22일 방미통위 국감 참석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회복' SK 주가 12%대 상승, 코스피 '외국인 순매..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한 개미, 상품 도입 두 달 반 만에 6조3천억 손실
삼성전자, 24일부터 JBL 80주년·바워스앤윌킨스 60주년 기념 특별 전시 진행
국내 증권사 해외주식 주간거래 시세 '먹통', 미국 대체거래소 블루오션 전산장애 영향
[현장] 맥도날드 대형 버거 '빅아치' 맛보니, '빅맥'과 '더블쿼파치' 장점 한입에
시간제 근로자 438만 명으로 늘었지만 고용보험 가입률은 34%, 내년 '소득기반 고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