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 TV 플러스 SM엔터와 맞손, 무료로 즐기는 '월간 SM 콘서트' 공개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6-05-22 09:51: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 TV 플러스 SM엔터와 맞손, 무료로 즐기는 '월간 SM 콘서트' 공개
▲ 삼성 TV 플러스가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의 공연 '월간 SM 콘서트' 실황을 독점 공개한다. <삼성전자>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의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인 '삼성 TV 플러스'가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글로벌 K-팝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SM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매달 새로운 아티스트의 공연 실황을 선보이는 '월간 SM 콘서트'를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 TV 플러스는 2025년 'SMTOWN LIVE 2025 in L.A.' 독점 생중계를 통해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올해는 이를 상설 편성 형태로 확대해 한국을 비롯해 최근 K-콘텐츠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호주, 뉴질랜드, 브라질, 멕시코 등 5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월간 SM 콘서트'는 삼성 TV 단독 채널인 STN(Samsung TV Network)과 SMTOWN 채널을 통해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독점 공개된다. 삼성 TV 플러스 이용자라면 누구나 별도의 유료 결제 없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첫 무대의 주자는 SM의 신인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맡는다. 오는 30일 이들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인 'INTO THE WISH : Our WISH' 실황이 가장 먼저 베일을 벗는다.

이번 서비스에는 삼성전자의 최신 시각·음향 기술과 스마트홈 생태계가 적극 활용됐다. 구글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3D 오디오 기술인 '이클립사 오디오'가 적용되어 가상 공간 전체를 감싸는 입체 음향을 제공한다.

또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와 연동을 통해 거실 환경을 실제 콘서트장처럼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트폰과 TV 앱을 통해 공연 시청 루틴을 설정하면, 방송 시간에 맞춰 집 안의 스마트 조명과 오디오 기기가 공연 감상에 최적화된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삼성 TV 플러스는 현재 전 세계 30개국에서 월간 활성사용자 수(MAU) 1억 명을 넘어섰다. 뉴스·스포츠·영화뿐만 아니라 K-콘텐츠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며 글로벌 FAST 시장에서 지배력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최준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TV 플러스 그룹장은 "지난해 'SMTOWN LIVE' 독점 생중계에 이어 올해는 '월간 SM 콘서트'를 통해 글로벌 팬들이 케이팝 공연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삼성 TV 플러스만의 기술력과 연결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공급사' 중국 간펑리튬 전고체 배터리 시험생산 돌입, 리튬메탈 음극재 사용
'경북 산불' 이후 자연복원 거친 고운사 사찰림, 기후변화 따른 재해에 더 강해져
현대차증권 "에이피알 올해 핵심 성장동력은 유럽, 미국서 흥행으로 인지도 확대 효과"
[6·3 판세/경기지사] '경기는 크다', 민주당 추미애 '대세론'에 국힘 양향자 반도..
영화 '마이클' 1위 등극, OTT '멋진 신세계' 21세기 대군부인 제치고 1위 올라
원화 약세 원인은 한국 경제 향한 '신뢰 부족' 외신 평가, "이재명 정부의 과제"
LS일렉트릭 회장 구자균 청주공장 방문, "독보적 기술력 위한 선제적 투자 아끼지 않을..
경제협력개발기구 "선진국 기후재원 2024년 1367억 달러 기록, 역대 최대"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4%로 3%p 올라, 민주당 45% vs 국힘 22%
NH투자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아시아나항공 합병 후 여객 시너지 기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