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2026-05-18 17: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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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SK에코플랜트가 2천억 원 규모의 재건축사업 일감을 따냈다.
SK에코플랜트는 18일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 신반포20차 투시도.
신반포20차 재건축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60-78번지 일원에 지하4층~지상35층, 4개동, 총 190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체 도급액은 약 2048억 원이다.
사업지는 강남 핵심축으로 꼽히는 반포·잠원 생활권이다. 7호선 반포역이 도보 약 2분, 3호선 잠원역이 도보 약 7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와도 가깝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뉴코아아울렛, 반포쇼핑타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잠원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 등 주변 녹지 공간도 풍부하다.
이기열 SK에코플랜트 설루션(Solution) 영업총괄은 "그간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입주민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수주를 교두보 삼아 앞으로도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DE'FINE)’을 통해 사업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