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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1분기 영업이익 570억으로 답보, 국내 매출 늘어도 해외 매출 줄어

전주원 기자 prelude@businesspost.co.kr 2026-05-15 17: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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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대상이 식품부문의 선전에도 소재부문의 부진 탓에 1분기 실적이 제자리걸음했다.

대상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099억 원, 영업이익 570억 원을 냈다고 15일 밝혔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1.8%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0.4% 증가했다.
 
대상 1분기 영업이익 570억으로 답보, 국내 매출 늘어도 해외 매출 줄어
▲ 대상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1099억 원, 영업이익 570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1분기와 크게 다르지 않은 실적을 냈다. <대상>

순이익은 326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4.8% 증가했다.

식품부문은 올해 1분기 매출 9651억 원, 계속영업이익 412억 원을 냈다. 20025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10.5% 늘었다.

소재부문은 2026년 1분기 매출 3796억 원, 계속영업이익 125억 원을 기록했다. 2025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1.4%, 영업이익은 51.8% 감소했다.

국내를 제외한 해외 매출이 모두 감소했다.

대상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국내에서 매출 708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보다 1.3% 늘었다.

그러나 외국 모든 대륙에서 1년 전보다 매출이 감소했다. 대상이 1분기 외국에서 거둔 매출은 모두 4017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6.9% 줄어들었다.

아메리카 대륙 매출이 가장 크게 감소했다. 대상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매출 648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6%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전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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