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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1분기 영업이익 559억으로 10.8% 줄어, 주류시장 소비 위축 영향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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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하이트진로가 주류시장 소비 위축으로 1분기 실적이 감소했다.

하이트진로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908억 원, 영업이익 559억 원을 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10.8% 줄었다.
 
하이트진로 1분기 영업이익 559억으로 10.8% 줄어, 주류시장 소비 위축 영향
▲ 하이트진로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908억 원, 영업이익 559억 원을 냈다. 사진은 손흥민 선수의 사진으로 꾸며진 ‘테라 X SON7’ 스페셜 에디션. <하이트진로>

같은 기간 순이익은 5.7% 줄어든 358억 원을 기록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전반적 주류시장 소비 위축이 이어지면서 당사 실적도 영향을 받고 있다”며 “다만 비용 효율화 등 내실 경영을 통해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실적을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가올 성수기를 앞두고 다양한 판매 활동과 시장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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