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하락, 미국과 이란 휴전 유지에 공급 불안 완화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6-05-06 08:41: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5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거래일보다 3.89%(4.15달러) 내린 배럴당 102.2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하락, 미국과 이란 휴전 유지에 공급 불안 완화
▲ 미국 텍사스 요크타운의 유류저장고. <연합뉴스>

런던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는 직전거래일보다 3.99%(4.57달러) 하락한 배럴당 109.8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이날 미국과 이란 사이의 휴전이 유지되고 있다고 밝힌 데 영향을 받아 하락했다”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전쟁이 재개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항이 제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유가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덴마크 해운사 머스크는 미국 선적 선박 ‘얼라이언스 페어팩스’호가 미군 호위를 받으며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공급 불안이 완화되며 유가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개인정보 유출 공공기관 5년 새 7배 이상 늘어, 처분사고 67.6%는 '업무과실'
[현장] '1등 K만두' 매일 160톤씩 생산, CJ제일제당 보몬트공장 '미국판 비비고..
[현장] "내 피부엔 뭐가 좋아요?", 하루 1500명 찾는 올리브영 미국 1호점 가보니
[현장] "구름 같은 식감에 소비자 반했죠", 미국 뚜레쥬르가 LA 고객 사로잡은 비결
이용자 반발에도 게임업계 'BJ 프로모션' 지속, 공정성 비판에도 놓지 못하는 이유
2027년 범용 메모리 가격 하락 전망,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생산비중 더 높아진다
동양생명 우리금융 완전자회사로, 성대규 통합보험사 출범 어깨 무겁다
올해 태풍 예년보다 60% 더 많아, 슈퍼 엘니뇨 영향에 내년에는 더 늘어난다
5대 은행 외국인 고객 700만 시대, 특화점포에 생활정착지원까지 서비스 경쟁 치열
'근현대사 덕후' 하이브미디어코프 김원국, 육영수 피살 다룬 '암살자(들)'로 시대극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