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주택 공급 줄어 1분기 매출 2.4조 21% 후퇴, 영업이익은 735억 4% 늘어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 1분기 매출이 후퇴했지만 영업이익은 소폭 늘었다.

GS건설은 1분기 연결 매출 2조4005억 원, 영업이익 735억 원을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1.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4.4% 늘었다.
 
GS건설 주택 공급 줄어 1분기 매출 2.4조 21% 후퇴, 영업이익은 735억 4% 늘어
▲ GS건설 1분기 영업이익이 735억 원으로 4.4% 증가했다.

매출 감소 원인으로는 건설부동산 경기 악화에 따라 주택공급이 줄면서 건축·주택사업본부 매출이 감소한 점이 꼽혔다.

건축·사업본부 매출은 1조4213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29.3% 줄었다.

GS건설은 다만 상반기까지 약 1만여 세대를 공급할 계획을 세워둔 만큼 해당하는 프로젝트 착공이 본격화되면 매출이 오름세로 돌아설 것으로 내다봤다.

이외 사업본부별 매출은 플랜트사업본부 2536억 원, 인프라사업본부 3264억 원으로 집계됐다.

GS건설은 1분기 모두 2조6025억 원어치를 새로 수주했다. 

정식계약이 아닌 도시정비사업에서 시공권 확보 기준으로는 올해 들어 모두 4조 원이 넘는 일감을 쌓았다. 최근 2조1540억 원 규모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된 것이 대표적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오랫동안 쌓은 역량과 성공적 사업 경험을 토대로 내실 중심 수익성과 미래 먹거리 확보에 주력해 지속가능경영의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 4조 넘어, 전년 대비 55.9% 증가
골프존홀딩스 "MBK의 골프존카운티 매각 추진 반대, 임대계약 시정·법적 대응 검토"
애플 아이폰 듀오 '크랙게이트' 논란 확산, 삼성전자 기술 우위 홍보할 기회
[현장] 배달의민족이 AI로 그리는 배달의 미래, 김범석 "'배달 기다린다'는 말 낯설..
경제부총리 이형일 "경제성장 목표는 국민 삶 개선, 양극화 완화에 범정부 역량 집중"
"한국 전쟁 발발하면 1년 만에 반도체 포함 피해 4조 달러 이상", 해외 싱크탱크 추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HBM 집중' 전략 장기적으로 패착 되나, "중국 CXMT에 ..
메리츠증권 "LS 목표주가 하향, 계열사 투자배분과 중복상장 불확실성 존재"
대신증권 "네이버 AI 인프라 자금조달 불확실성 해소, 금융비용 연 6.6~9.0% 추정"
한국투자 "한화시스템, 2028년까지 방산 영업이익 연평균 40% 성장 가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