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화손해보험이 업황 부진에도 양호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배당 불확실성이 투자 매력을 낮추는 요인으로 평가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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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한화손해보험 목표주가를 기존 6200원에서 7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보유(HOLD)를 유지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BNK투자 "한화손해보험 목표주가 상향, 업황 부진에도 안정적 실적 전망""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2/20251203103123_4424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화손해보험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한화손해보험></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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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한화손해보험 주가는 6670원에 거래를 마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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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한화손해보험은 올해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주가순자산비율(PBR) 0.3배와 주가수익비율(PER) 2.8배 수준의 낮은 밸류에이션을 감안하면 주가 하락 여지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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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측면에서는 방어력이 유지될 것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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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은 2026년 별도기준 순이익 3658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업황 부진에도 지난해보다 1% 가량 늘어나는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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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보험 업황 개선이 쉽지 않은 가운데 2022년 이후 적극적 자본 확충을 바탕으로 시장점유율(M/S)을 확대해 온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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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자동차보험 적자 폭 확대에도 일반보험이익 개선으로 이를 일부 상쇄하면서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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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주주환원 정책은 변수로 지목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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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은 2023년도 결산배당을 재개하며 5년 만에 주주환원에 나섰으나 1년 만에 다시 배당을 중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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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금융주의 핵심 투자 매력은 배당에 있는데 배당 재개 여부가 확인되기 전까지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