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영국 매체 스카이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스카이뉴스 방송과 한 전화 인터뷰에서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미국을 국빈 방문하기 전까지 협상을 마무리할 수 있냐는 질문에 "매우 가능하다. 그들(이란)은 꽤 심하게 두들겨 맞았다"고 대답했다.
| ▲ 15일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이 4월 말까지 이란과 합의할 수 있을 것으로 말했다. <연합뉴스> |
찰스 3세는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워싱턴DC와 뉴욕을 국빈으로 방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미국 매체 폭스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도 이란 전쟁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미국과 이란은 2주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합의하고 종전 협상을 시작했다.
하지만 12일 첫 협상에서 이란이 미국의 핵 포기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며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미국 협상단을 이끈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12일(현지시각)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세라나 호텔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이란과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고 합의 없이 미국으로 귀국한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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