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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H세이프 오픈이노베이션' 개최, 건설안전 혁신기업 7곳과 협업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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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건설안전 혁신기업과 협업한다.

현대건설은 ‘2026 H세이프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공모전에서 7개 건설안전 혁신기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건설 'H세이프 오픈이노베이션' 개최, 건설안전 혁신기업 7곳과 협업
▲ 현대건설이 ‘2026 H세이프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공모전에서 7개 건설안전 혁신기업을 선정했다.

H세이프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는 건설 현장 내 안전 관련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확산할 목적에서 마련됐다.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110개사가 지원한 가운데 평가를 거쳐 안전혁신기술 부문에서는 ‘건설파트너’, 안전장비 부문에서는 ‘엔키아’, 안전문화 부문에서는 ‘비욘드알’과 ‘크랩스’, 보건·환경 부문에서는 ‘무아베모션’·‘휴먼앤스페이스’·‘파스칼’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기업들은 현대건설 안전품질본부와 함께 기술 및 서비스의 실증(PoC)을 추진한다. 협업 성과는 오는 5월 열리는 ‘H세이프 오픈이노베이션 데이’ 행사에서 공개된다.

실증 결과에 따라 참여 기업에는 현장 적용 확대를 비롯해 신기술·신상품 개발, 구매 계약, 투자 검토, 후속 연계 창업지원사업 참여 등 협업 기회가 제공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기술 실증으로 검증된 혁신 안전기술들을 선제적으로 현대건설 현장에 도입해 건설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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