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9시56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SK텔레콤 주식은 전날보다 9.33%(8300원) 오른 9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 SK텔레콤 주가가 9일 오전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
주가는 3.93%(3500원) 상승한 9만2500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한 때 주가가 9만7500원까지 올라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SK텔레콤 목표주가를 기존 9만 원에서 10만7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SK텔레콤은 올해 2분기부터 뚜렷한 실적 개선 흐름이 예상된다”며 “지난해 신규 영업정지 및 가입자 이탈에 따른 손실 등이 있었던 만큼 기저효과가 본격화되는 구간에 진입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추가 데이터 제공 등이 종료되고 요금제가 정상화되면서 올해 3분기와 4분기에는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 상승에 따른 이익 개선 폭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바이오 전문 변리사 출신 최대주주 OCI와 가교역, 파이프라인 재편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6112040_20938.jpg)
![신세계그룹 전략통, '탱크데이' 논란 해소 · 조직관리 개선 위해 소방수로 투입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4154404_136142.png)
![재무·전략·글로벌 두루 거친 'KT맨', AI 사업 확대로 KT 시너지 강화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3183522_23753.jpg)
![게임업계 대표 전략·투자 전문가, '단기간 내 실적반등' 정상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2164359_1573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