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청담2차현대 아파트 전용면적 84.92㎡(공급면적 29평, 97㎡)가 24억95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현대아파트 전용면적 84.92㎡ 4층 매물은 지난 3월11일 24억9500만 원에 사고팔렸다.
| ▲ 서울 청담2차현대 아파트 전용면적 84.92㎡(공급면적 29평, 97㎡)가 24억95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사진은 서울 아파트 전경. <연합뉴스> |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4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18억5천만 원(4층)을 6억4500만 원 웃돌았다.
청담2차현대아파트는 최고 높이 13층, 2개동, 214세대 규모 단지로 1988년 사용승인을 얻었다.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았다.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이 세 가지 타입으로 세대가 구성돼 있다.
강남 8학군 영동고등학교와 붙어 있으며 청담 주요 상권이 위치한 도산대로와 매우 가깝다. 지하철 노선상으로는 수인분당선과 7호선이 지나는 강남구청역이 가장 가깝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