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넵튠 주가 급락 진화 나선 대표 강율빈 "개인투자자 단순 지분 매각, 사업본질과 무관"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6-04-08 11:02: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강율빈 넵튠 대표가 이날 장 초반 발생한 주가 급락과 관련해 회사의 사업 본질은 견고하다며 진화에 나섰다.

넵튠은 8일 장 초반 발생한 대규모 주식 매도와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회사의 신사업이나 실적과는 무관한 단순 지분 매각"이라고 밝혔다.
 
넵튠 주가 급락 진화 나선 대표 강율빈 "개인투자자 단순 지분 매각, 사업본질과 무관"
▲ 강율빈 넵튠 대표가 8일 장 초반 이뤄진 대규모 주식 매도와 관련해 "개인 투자자의 단순 지분 매각"이라는 회사 입장을 내놨다. <넵튠>

이날 넵튠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9% 하락한 3105원에서 거래를 시작해 장 초반 16.6%까지 급락했다. 한 개인 투자자가 보유 주식을 하한가로 대량 매도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회사 측은 입장을 내고 “해당 주주는 경영에 전혀 참여하고 있지 않으며, 이번 매도는 개인의 자산 운용 계획에 따른 자금 확보 차원”이라며 “전체 상장 주식 수 대비 비중이나 지배구조 측면에서 경영권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주주의 개인적 결정으로 발생한 일시적 물량 매도가 회사의 내재 가치 훼손으로 오인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회사의 사업 본질은 견고하며, 앞으로도 본연의 사업에 집중해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2025년 4월 크래프톤에 인수된 뒤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지지율 66.1%로 취임 이후 최고치, TK도 53.1%
DB증권 "씨앤씨인터내셔널 목표주가 상향, 2분기 중국법인 수주 확대 효과 실적에 반영"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목표 실적 잇단 '영점 조절', 수익경영 기조 더 뚜렷해져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공습 석유 수출 설비에 집중, 이란 전쟁의 반사이익 차단 목표
[조원씨앤아이] 국회 개헌안 '찬성' 61.1% vs '반대' 30.8%, TK서 접전
대신증권 "CJENM 목표주가 하향, TV 광고 매출 회복 지연"
테슬라-스페이스X 반도체 프로젝트에 인텔 합류, 삼성전자에 '위기이자 기회'
현대차 미국 자회사 공장 건설 앞두고 '재산세 50% 감면' 요청, 현지 의회서 표결 ..
하나증권 "시프트업 목표주가 하향, 신작 공백에 재무적 고비 맞을 전망"
DB증권 "한국항공우주산업 목표주가 상향, 실적 성장에 수주 기대감도 커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