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메디톡스, 수출호조로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02-23 18:33: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디톡스가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거뒀다.

메디톡스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333억 원, 영업이익 752억 원을 냈다고 23일 밝혔다. 2015년보다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46% 늘어났다.

  메디톡스, 수출호조로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  
▲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
2000년에 창립된 지 17년 만에 매출 1천억 원을 넘어섰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보톡스(보툴리눔 톡신)과 필러의 본격적인 동반상승효과(시너지)에 덕에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냈다"며 "특히 수출호조로 지난해 4분기 매출이 급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메디톡스는 '메디톡신' 등 보톡스제품과 '뉴라미스' 등 필러제품을 묶음으로 판매한 덕에 해외에서 가격경쟁력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톡스는 일본과 태국, 이란, 브라질 등 6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만 놓고 보면 연결기준으로 매출 400억 원, 영업이익 221억 원을 거뒀다. 2015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1%, 영업이익은 58% 증가했다.

정 대표는 "메디톡스는 앞으로 연구개발(R&D)에 더욱 집중해 2022년까지 '글로벌 바이오제약 20위권 기업'으로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