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0시26분 기준 코웨이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7만2400원보다 8.84%(6400원) 오른 7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 7일 오전 코웨이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
코웨이 주가는 0.85% 오른 7만3천 원에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최대주주 넷마블이 코웨이 지분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은 6일 장 마감 후 계열사 코웨이 주식을 앞으로 1년 동안 총 1500억 원 규모로 장내 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분 매입 목적은 지배구조 안정화 및 재무건전성 제고다.
넷마블은 5월7일부터 6월5일까지 약 400억원 규모의 코웨이 주식을 우선 매수한다고 공시했다.
400억 원 규모 지분 매입이 완료되면 넷마블이 보유한 코웨이 지분은 기존 26.16%에서 26.94%로 늘어나며 1500억원 규모의 매수가 모두 완료되면 지분율은 29%대로 늘어난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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