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이노텍 사회공헌 '아이 드림 업' 베트남으로 확대, 월드비전과 협력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6-04-03 10:19: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이노텍 사회공헌 '아이 드림 업' 베트남으로 확대, 월드비전과 협력
▲ 조백수 LG이노텍 경영지원담당(상무, 오른쪽)과 나윤철 월드비전 나눔사업부문장(CMO)이 2일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본사에서 베트남 '아이 드림 업' 사회공헌 사업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LG이노텍 >
[비즈니스포스트] LG이노텍이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이 드림 업(Eye Dream Up)'을 해외로 본격 확대한다.

LG이노텍은 3일  글로벌 비정부단체(NGO) 월드비전과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본사에서 베트남 하이퐁 지역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 드림 업’은 LG이노텍의 주력 사업인 광학솔루션(카메라 모듈)의 특성을 살려 아동의 눈 건강을 지키고 꿈을 키워준다는 의미를 담은 활동이다. 지난해부터 국내에서 약 400명의 안질환 치료와 1만8천 명의 소재·부품 교육을 지원해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이노텍은 자사 최대 해외 생산기지가 위치한 베트남 하이퐁시 응오꾸옌구 지역 8개 학교를 대상으로 안과 검진과 수술비, 의약품 등을 지원한다. 또 4개 학교에는 심리상담실 인프라를 구축하고 정신 건강 교육 자료를 제공한다.

LG이노텍 측은 베트남 뿐 아니라 멕시코 등 주요 글로벌 생산법인이 있는 지역으로 '아이 드림 업'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8월17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비트코인 8924만 원대 횡보, 물가 안정에도 투자 '관망 심리' 이어져
산업통상장관 김정관 3주 만에 다시 긴급 미국행, 대미 투자와 관세 논의
SSG닷컴 신상품 '쇼케이스' 행사 진행, 패션·뷰티·리빙 브랜드 최대 50% 할인
4대 은행 상반기 평균 급여 7150만 원 12.6% 늘어, 13년 만에 최대폭 상승
서울 곳곳서 '빅뱅' 데뷔 20주년 기념 행사 열린다, '대형 전광판' 띄우고 '드론쇼..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 2분기 사상 첫 흑자전환, 매출 115억 달러 14배 증가
개인정보 유출 공공기관 5년 새 7배 이상 늘어, 처분사고 67.6%는 '업무과실'
LG전자 브라질 파라나에 냉장고 신공장 가동, 연간 60만 대 생산
[현장] '1등 K만두' 매일 160톤씩 생산, CJ제일제당 보몬트공장 '미국판 비비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