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전, 외부기관 참여하는 'KEPCO 개인정보보호 협의회' 공식 출범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6-04-02 16:24: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전, 외부기관 참여하는 'KEPCO 개인정보보호 협의회' 공식 출범
▲ 1일 전남 나주기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KEPCO 개인정보보호 협의회’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전력공사가 전사적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강화와 안전한 데이터 활용 체계 구축을 위한 조직을 출범했다.

한전은 지난 1일 전남 나주시 한전 본사에서 한전, 수탁사, 자문기관 합동으로 ‘KEPCO 개인정보보호 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과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개인정보보호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 개인정보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KEPCO 개인정보보호 협의회는 경영관리 부사장을 위원장으로 본사 및 사업소 책임자를 위원으로 구성된다.

외부 자문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참여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전사적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협의회는 △개인정보보호 정책 수립 논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예방 및 대응 △개인정보보호 영향 평가 및 안정성 확보 관리‧감독 △한전과 수탁사 사이 협력 체계 구축 등 정보보호 사령탑 역할을 수행한다.

한전은 실질적 대응력 강화를 위해 ‘개인정보 정책’, ‘수탁사 협력’, ‘유출사고 대응’ 등 3개의 실무 분과를 구성·운영하여 현장 밀착형 개인정보 업무의 보호 체계를 확립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안중은 한전 경영관리 부사장은 “데이터의 가치만큼이나 개인정보 보호가 중요하다”며 “고객이 안심하고 전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계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개인정보 유출 공공기관 5년 새 7배 이상 늘어, 처분사고 67.6%는 '업무과실'
[현장] '1등 K만두' 매일 160톤씩 생산, CJ제일제당 보몬트공장 '미국판 비비고..
[현장] "내 피부엔 뭐가 좋아요?", 하루 1500명 찾는 올리브영 미국 1호점 가보니
[현장] "구름 같은 식감에 소비자 반했죠", 미국 뚜레쥬르가 LA 고객 사로잡은 비결
이용자 반발에도 게임업계 'BJ 프로모션' 지속, 공정성 비판에도 놓지 못하는 이유
2027년 범용 메모리 가격 하락 전망,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생산비중 더 높아진다
동양생명 우리금융 완전자회사로, 성대규 통합보험사 출범 어깨 무겁다
올해 태풍 예년보다 60% 더 많아, 슈퍼 엘니뇨 영향에 내년에는 더 늘어난다
5대 은행 외국인 고객 700만 시대, 특화점포에 생활정착지원까지 서비스 경쟁 치열
'근현대사 덕후' 하이브미디어코프 김원국, 육영수 피살 다룬 '암살자(들)'로 시대극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