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투자의 핵심은 어류 생식 조직에서 추출한 재생 소재인 PDRN과 PN의 생산부터 완제품 제조까지 전 공정을 내재화하는 데 있다.
화장품 원료로 쓰이는 PDRN은 기존 자사 브랜드의 품질 강화에 기여하고 의료기기용 소재인 PN은 고부가가치 시장인 스킨부스터 분야 진출의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PDRN 제품군 5천만 개 판매 달성은 메디큐브 제품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결과"라며 "향후 원료 경쟁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고기능성 뷰티 시장 전반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