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3월 KGM 수출 13.6% 감소, 르노코리아·한국GM 수출 각각 10.6%·26.2% 증가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6-04-01 16:32: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GM의 3월 수출이 26.2% 증가했다. 

르노코리아도 수출이 10.6% 증가했지만, KG모빌리티(KGM) 수출은 13.6% 감소했다.

◆ 한국GM 3월 글로벌 시장 판매량 24.2% 증가, 수출 26.2% 늘어 

한국GM은 올해 3월 내수 911대, 수출 5만304대 등 모두 5만1215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2025년 3월보다 내수 판매는 34.8% 줄고, 수출은 26.2% 늘었다.
 
3월 KGM 수출 13.6% 감소, 르노코리아·한국GM 수출 각각 10.6%·26.2% 증가
▲ 한국GM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트랙스 크로스오버'. < 한국GM >

내수와 수출을 합친 전체 판매는 24.2% 증가했다.

국내에서는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725대, 트레일블레이저가 165대 판매됐다. 지난해 3월 판매량보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33.9%, 트레일블레이저는 36.3% 줄었다.

GMC 시에라는 12대가 팔렸다. 1년 전보다 판매량이 52.0% 감소했다.

해외에서는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지난해 3월보다 12.6% 증가한 3만761대 판매됐다.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1년 전보다 56.0% 늘어난 1만9543대가 수출됐다.

◆ 르노코리아 국내 판매 8.4% 증가, 수출도 10.6% 늘어

르노코리아는 3월 국내에서 6630대, 해외에서 2366대를 판매했다. 2025년 3월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8.4%, 해외 판매는 10.6% 늘었다.

전체 판매량은 1년 전보다 9.0% 증가한 8996대로 집계됐다.
 
3월 KGM 수출 13.6% 감소, 르노코리아·한국GM 수출 각각 10.6%·26.2% 증가
▲ 르노코리아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필랑트'. <르노코리아>

국내에서는 지난달 출시한 필랑트가 4920대, 그랑콜레오스 1271대, 아르카나가 438대 판매됐다. 전기차 세닉은 1대가 팔렸다.

지난해 3월 판매량보다 그랑콜레오스는 75.5% 감소했다. 아르카나 판매는 16.8% 증가했다.

대형 밴 르노 마스터는 한 대도 팔리지 않았다.

해외 판매에서는 그랑콜레오스가 1031대, 아르카나 588대, 폴스타4가 747대 팔렸다. 1년 전 판매량보다 그랑콜레오스는 451.3% 늘고, 아르카나는 69.9% 줄었다.

◆ KG모빌리티 3월 내수 판매 42.8% 증가, 수출은 13.6% 줄어

KG모빌리티(KGM)는 3월 국내에서 4582대, 해외에서 5422대 등 모두 1만4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2025년 3월보다 국내 판매는 42.8% 늘고, 수출은 13.6% 줄었다.
 
3월 KGM 수출 13.6% 감소, 르노코리아·한국GM 수출 각각 10.6%·26.2% 증가
▲ KG모빌리티(KGM)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액티언'. < KGM >

전체 판매량은 1년 전보다 5.5% 증가했다.

내수 판매를 보면 무쏘가 1854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무쏘 판매량은 지난해 3월보다 262.8% 증가했다. 무쏘 EV가 784대로 뒤를 이었다.

액티언은 1년 전보다 118.1% 증가한 676대가 팔렸다. 

토레스는 519대, 티볼리 492대, 토레스 EVX 174대, 렉스턴은 81대가 판매됐다. 지난해 3월 판매량보다 티볼리는 26.2% 늘고, 토레스는 50.9%, 토레스EVX는 34.1%가 각각 줄었다.

해외판매를 보면 3월 토레스는 362대, 코란도는 317대, 렉스턴은 424대가 팔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토레스는 79.7%, 코란도 59.4%, 렉스턴은 63.4% 줄었다.

무쏘 EV는 474대, 무쏘는 1161대가 수출됐다. 무쏘는 판매량이 130.4% 증가했다.

티볼리는 369대, 액티언은 304대가 해외에서 팔렸다. 1년 전보다 티볼리는 50.9%, 액티언은 56.1% 판매량이 감소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시 긴급조정 등 모든 대응 수단 강구"
증권사 실적으로 입증된 증시 호황, '숨고르기' 마친 증권주 호재 이어진다 
"불법 시청도 범죄" 이재명 경고, AI시대 디지털 성범죄 대응 실효성 높인다
단백질 음료 홍수에 소비자 결정장애 걸릴 판, 신세경 타블로 셀럽들 '찐템'은?
윤철민 파라타항공 국제선 영업 호조에 자신감, 중국 노선 확대로 시황 보릿고개 넘는다
미국 빅테크 AI 투자 지속가능성에 불안감, 채권 발행 한계에 반도체 가격 상승도 부담
두산건설 원가율 하락에 내실경영 안착 기회, 이정환 도시정비로 수익 파도 탄다
소득공제 1800만 원 받고 돈 5년 묶인다,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 따져볼 체크포인트는
아누아 '수지 효과'로 브랜드 대중화 다가선다, '어성초 토너' 흥행 다음 목표는 체급..
KT클라우드 AI 데이터센터 공격적 확장, 박윤영의 'AX 플랫폼 컴퍼니' 전략 핵심축..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