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2026-03-27 08:44:39
확대축소
공유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백화점이 봄 시즌을 맞아 170여 개의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현대백화점은 27일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국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연다고 밝혔다.
▲ 현대백화점이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열고 170여 개의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현대백화점그룹>
먼저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인기 브랜드 팝업이 열린다.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는 4월2일부터 8일까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팝업이 진행된다. 경기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 팝업이 27일부터 4월7일까지 열린다. 서울 목동점에서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 팝업이 마련된다. 판교점에서는 피규어와 프라모델 전문 팝업도 선보인다.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관련 행사도 진행된다.
서울 무역센터점에서는 4월3일부터 9일까지 한국패션산업협회와 함께 K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를 소개하는 ‘더블유더블유더블유’ 행사가 열린다. 서울 천호점에서는 27일부터 4월5일까지 시니어 고객을 위한 ‘웰니스 페어’가 진행된다. 판교점에서는 4월3일부터 16일까지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인공지능 및 기술 페어’가 열린다.
외국인 고객을 위한 한국 문화 체험 콘텐츠도 확대됐다.
경기 킨텍스점에서는 4월12일까지 ‘BTS와 함께 배우는 한국어’ 팝업이 운영된다. 천호점에서는 4월5일까지 한지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기 중동점에서는 4월19일까지 전통 자개와 타일 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더현대서울에서는 4월12일까지 터프팅과 뜨개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지식재산(IP) 체험형 팝업도 아울렛에서 진행된다.
4월3일부터 19일까지 경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서는 어린이 교육 콘텐츠 ‘넘버블록스’ 팝업이 열린다. 경기 남양주 스페이스원에서는 같은 기간 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 팝업이 운영된다.
고객 참여 행사도 마련됐다.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에이치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의 ‘에이치 톡톡’ 페이지에서 가장 기대되는 팝업 브랜드에 투표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더현대 팝업 페스타는 봄 시즌을 맞아 고객들이 최신 트렌드를 다양한 방법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를 꾸준히 기획해 이색적인 쇼핑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