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AI로 지하주차장 화재 잡는다', GS건설 인공지능 기반 CCTV 기술 실증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I로 지하주차장 화재 잡는다', GS건설 인공지능 기반 CCTV 기술 실증
▲ AI 기반 화재감지 CCTV 기술 개념 도식도. < GS건설 >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인공지능(AI) 기반 CCTV 기술을 상용화해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를 예방한다.
 
GS건설은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AI 기반 화재감지 CCTV 기술을 실증하고 상용화를 준비한다고 18일 밝혔다. 

전기차 보급과 함께 늘어나는 화재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 GS건설은 기술의 실제 적용에서 가장 큰 과제가 잘못된 경보를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짚었다.

이를 위해 강원도 삼척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실화재시험연구센터에서 실제 아파트 지하주차장과 같은 환경을 만들어 기술 정확도를 검증하고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했다.
 
GS건설은 이번 실증으로 차량 전조등과 조명 반사, 배기가스 등 일상적 요인에 따른 오작동을 줄이고 실제 화재 상황은 누락 없이 포착하는 AI 알고리즘을 고도화했다.

화재 성능평가로 검증된 AI 기반 화재감지 CCTV 기술은 앞으로 ‘자이(Xi)' 아파트의 단지별 특성과 사업지별 여건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도입이 검토된다.

GS건설은 이밖에도 실증 과정에서 ‘AI 알고리즘 성능 평가 방법 및 프로세스’에 대한 특허출원을 마치는 등 화재 대응 기술 인프라도 확보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실제 주거 환경의 위험요소를 미리 차단하기 위해 실증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자이(Xi) 입주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 MOU 13건 체결하고 산업 협력 논의
포스코 노사 15일 임금협상 재개, 노조 협상 결렬되면 2차 부분파업 예고
GS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자금 조달 계획 구체화, 1단계 15조 투입
[오늘의 주목주] 'AI 속도조절론'에 SK스퀘어 주가 8%대 내려, 코스피 반도체 약..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첫날'부터 말썽, 삼성증권·미래에셋증권 전산장애 발생
기아 대형 PBV 'PV7' 세계 최초 공개, 2027년 하반기 한국 유럽 우선 출시
[14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전조와 비슷한 상황"
중기장관 후보 이소영 "중기부 '지원부처'에서 '성장·규제조정 부처'로"
수자원공사, 필리핀 '뉴클락시티' 인프라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확보
코스닥 거래대금 연초보다 60% 넘게 줄었다, 30주년 활성화 정책 '무색'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