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삼성자산운용, KB자산운용이 6천억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 자금 모집과 관리을 담당한다.
금융위원회는 한국성장금융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공모펀드 운용사 모집을 통해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삼성자산운용, KB자산운용 등 3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공모펀드 운용사에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KB자산운용이 선정됐다.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모펀드를 조성한 뒤 이를 여러 자펀드에 투자하는 간접투자방식으로 설계됐다.
일반 국민이 투자자로 참여하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성장펀드는 국민성장펀드 재정모펀드 운용사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펀드 운용사들은 한국성장금융의 파트너로 국민 자금을 모집해 모펀드를 조성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모펀드는 국민 자금 5700억 원과 첨단기금 300억 원 등 모두 6천억 원 규모로 조성한다.
이들은 한국성장금융, 산업은행과 함께 첨단산업분야 투자 업무를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를 선정하고 자펀드 투자자산 모니터링 등 관리업무도 맡는다.
금융위는 3월 셋째 주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운용방안을 발표하고 4월 말까지 자펀드 운용사 선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