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한진은 인플루언서 특화 물류 서비스 ‘원스타’를 도입한다.
| ▲ 한진 브리온 유니폼 패키지. <한진> |
원스타는 굿즈를 주문하면 당일 집하를 거쳐 다음날 배송되는 체계를 구축했다. 환경 보호를 위해 비닐 테이프가 필요 없는 패키지도 도입했다.
전담 기사 방문 픽업 서비스와 라이브 출고 시스템을 통해 운영 효율성도 강화했다.
특히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도 해외 팬들에게 직접 상품을 발송할 수 있어 글로벌 팬덤 확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향후 물량 추이에 따라 ‘원스타 풀필먼트’ 서비스로의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원스타는 인플루언서와 팬을 잇는 가장 신뢰감 있는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며 “한진만의 독보적 물류 노하우를 e스포츠 분야에 접목해 팬들에게 최상의 고객 경험을 선사하고 팬덤 비즈니스의 물류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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