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대한전선 베트남서 첫 400kV급 초고압케이블 공장 착공, 2027년 가동 목표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전선 베트남서 첫 400kV급 초고압케이블 공장 착공, 2027년 가동 목표
▲ 대한전선이 베트남 남부의 동나이성에 착공을 시작한 400kV급 초고압케이블 신공장의 조감도. <대한전선>
[비즈니스포스트] 대한전선은 베트남 생산법인인 대한비나가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에 400kV급 초고압케이블 신공장을 착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동나이공장은 대한전선의 첫 해외 초고압 케이블 생산기지다.

공장은 대한비나의 기존 공장이 위치한 동나이성 롱탄산업단지 내 면적 약 5만6200㎡ 부지에 조성되며, 목표 가동 시기는 2027년이다.

대한비나는 공장 완공 시 베트남에서 400kV급 초고압 케이블을 생산하는 유일한 기업이 된다.

앞서 대한비나는 현지시각 11일 동나이성 공장에서 초고압 케이블 신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과 김민성 호반그룹 기획담당 부사장, 김준석 대한전선 경영총괄 부사장을 비롯해 정정태 호치민 총영사, 최규철 코트라 관장, 동나이성 주요 관계자와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베트남의 전력수요는 산업화에 힘입어 2030년까지 연평균 약 10~1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20kV 이상 초고압 케이블 송전망 구축을 위한 대규모 신규 사업이 예정돼, 동나이 초고압 케이블 공장을 통해 현지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대한비나는 2005년에 설립된 베트남 대표 케이블 제조 기업이다. 현지에서 고압(HV)·중저압(MV/LV) 전력케이블과 가공선 등을 생산하고 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넥슨 자체 신작 공백 외부 게임으로 돌파, 이정헌 '던파' 둔화 속 돌파구 모색
[체험기] 아이폰 듀오 상륙, 무결점 힌지 등 완성도 높였지만 가격 진입장벽에 사용감도..
우리금융 사상 첫 두 분기 연속 순이익 1조, 임종룡 주주환원 확대 기대 커진다
두산건설 공공 도시정비로 사업 넓혀, 이정환 '브랜드 파워' '재무건전성' 두 토끼 잡는다
'솔리다임 부담' 털어낸 SK하이닉스, 주주환원 강화 기대에 투심 회복 탄력받나
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2심 무죄, 1심 유죄 뒤집혀 서울시정·대권 행보 탄력
하나금융 함영주 연말 인사 앞두고 받아든 성적표, 호실적에 CEO 진용 '안정'에 무게
로이터 설문조사 "한국 3분기 경제성장률 3%" 추산, 반도체 의존에 우려 목소리
LG유플러스 대표 홍범식 국감서 "해킹 은폐 확인되면 책임지겠다"
[채널Who] 이재명 SNS에 '제미나이 답변' 올린 뒤 비판 쏟아졌다, 소통 방식 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