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프레시웨이,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베베쿡'과 독점 유통 계약 체결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6-03-11 11:37: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프레시웨이가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베베쿡의 상품을 독점 유통한다.

CJ프레시웨이는 11일 키즈 식자재 브랜드 ‘아이누리’가 베베쿡과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J프레시웨이,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베베쿡'과 독점 유통 계약 체결
▲ CJ프레시웨이 '아이누리'가 '베베쿡'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 CJ프레시웨이 >

베베쿡은 국내 이유식 시장의 약 40%를 점유하고 있는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이다.

CJ프레시웨이와 베베쿡은 두 회사의 유통 채널을 공유해 시장 확대에 나서고 공동 상품 개발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아이누리는 베베쿡의 일부 상품을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독점 공급한다. 간식류를 중심으로 한 신제품도 공동 개발하고 5월부터 차례대로 출시한다.

아이누리 브랜드의 소비자 접점도 기존 B2B(기업 사이 거래) 중심에서 B2C(기업과 소비자 사이 거래) 영역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아이누리는 PB(자체브랜드) 상품을 베베쿡 온라인몰 ‘베베쿡몰’에 선보인다. 입점 품목은 간식류부터 농수축산물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한다.

CJ프레시웨이는 “상품 기획부터 유통, 판매까지 가치사슬 전 과정에서 베베쿡과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누적 회원 수 200만 명에 이르는 베베쿡몰 입점으로 B2C 고객 접점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경제부총리 구윤철 "추경 포함 모든 정책수단 활용해 충분히 지원"
중국 CALB "전기차 1천㎞ 주행" 전고체 배터리 공개, 연내 휴머노이드 공급 목표
한국 증시 변동성은 전형적 '버블' 평가, BofA "금값과 유가보다 심각한 수준"
[조원씨앤아이] 사법부 공정성 비신뢰 73.3%, 모든 권역·연령서 비신뢰 압도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로봇 개' 미국 공항에 투입, 폭발물과 마약 탐지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지지율 58.3%로 1.8%p 내려, 대구·경북 56.5% '긍정'
'LG엔솔 배터리 탑재' 리비안 R2 출시 임박, 증권가 낙관적 판매 전망 이어져
'포스코퓨처엠 투자' 미국 전고체배터리 기업 팩토리얼, 드론과 로봇으로 사업 확대
국제연구진 "극한폭염 세계 인구 3분의 1에 영향, 매년 50시간 이상 생활 제약"
"국제유가 올해 200달러 찍는다" 전망 나와, 고유가 장기화 가능성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